교보문고는 2023년 6월 30일부터 중고서적 거래가 중단되며, 신규 가입과 판매 상품 등록이 불가능해졌습니다. 교보문고의 중고서점은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책을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으나, 서비스 종료로 아쉬운 점이 남습니다. 중고책 판매 시에는 책 상태를 정확히 기재하고, 시장 가격을 참조하여 적절한 가격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앞으로는 알라딘, 예스24 등의 다른 중고서점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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